For the rest of us!
Apple의 슬로건이다. 거지같은 윈도우즈는 무시하고라도, 현재의 맥은 The rest of us, 즉 비 엔지니어인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적절한가?
내 대답은 아니다! 이다. 모두가 당연히 생각하는 파인더, 그것은 정말 최고의 작업환경인가? 작업? 어떤 작업?
사람에 따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다를 것이고, 또 어떤 직업군에 있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리고 또 어떤 직업군에 있던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이런 생각은 어떨까?
영업맨 용 환경이 적용된 컴, 또는 작가용 환경이 적용된 컴, 또는 엔지니어용 환경이 적용된 컴. 노인용 컴. 아이들용 컴.
그런 환경이 각자의 사용자들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야 정말 The rest of us를 위한 컴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현대의 컴퓨터란 이른바 범용기이다. 범용기는 넓은 수비범위를 갖는 대신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이대로 좋은가? 범용기와 전용기의 차이란 무엇인가?
기존의 OS와 어플리케이션 만으로는 메우지 못하고 있는 틈이 있다. 그곳이 기회의 땅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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